[공연소개]
바하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로 시작되는 이번 연주회는 듀오와 트리오, 현악4중주로 편성이 점차 확장되며 각기 다른 악기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음악은 단순한 축적이 아닌 방향의 변화를 만들어내며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서로를 향해 움직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편성의 확장을 통해 음악의 흐름과 공간의 변화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PROGRAM]
* J.S. Bach / Sonata No. 2 for Solo Violin in A Minor,
BWV 1003: II. Fuga
* R. Schumann / Marchenbilder for Viola and Piano Op.113
* J.Brahms / Piano Trio No. 1 in B major, Op. 8
I. Allegro con brio
* J.Haydn / String Quartet in G minor, Op. 74 No. 3, 'Rider'
I. Allegro
* F. Mendelssohn / String Quartet No.2 in A minor, Op.13
I. Adagio - Allegro viv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