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이번 공연은 행진곡의 생동감에서 시작해 영화 음악의 감동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색채의 무대입니다.
공연의 문을 여는 First Suite for Band – Alfred Reed는 행진, 래그, 갤럽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관악합주의 리듬감과 활력을 유쾌하게 펼쳐 보입니다. 이어지는 Pearl Harbor는 서정적인 선율로 전쟁 속의 인간적인 감정을 조용히 그려냅니다.
중반부에는 John Williams의 음악 세계를 담은 John Williams in Concert가 연주되어, 웅장함과 감동이 공존하는 영화 음악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이후 Beauty and the Beast에서는 친숙한 멜로디와 따뜻한 분위기로 관객에게 동화 같은 시간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Ennio Morricone의 명곡들을 엮은 Moment for Morricone가 연주되며, 깊은 여운과 함께 공연의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