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깊은 산속 낡은 집, 늙은 기순은 오늘도 홀로 술을 빚는다.
오래된 술은 버리고, 새로운 술은 다시 발효시키며 수십 년을 살아온 그녀 앞에
작은 양조회사 청년이 찾아와 동업을 제안한다.
“기다림이 곧 만남의 시작입니다.”
청년의 진중함에 마음을 연 기순은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오래전 사라진 사람을 찾아달라는 기순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제공되었으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 거래와 관련하여 틱스코리아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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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놉시스]
깊은 산속 낡은 집, 늙은 기순은 오늘도 홀로 술을 빚는다.
오래된 술은 버리고, 새로운 술은 다시 발효시키며 수십 년을 살아온 그녀 앞에
작은 양조회사 청년이 찾아와 동업을 제안한다.
“기다림이 곧 만남의 시작입니다.”
청년의 진중함에 마음을 연 기순은 한 가지 부탁을 한다.
오래전 사라진 사람을 찾아달라는 기순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제공되었으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상품의 예약, 이용 및 환불 등 거래와 관련하여 틱스코리아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