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F X SEAC: CONCEPTS

[공연소개] 음악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찾아보는 공연. 서울실험예술인모임(SEAC)의 제12회 공연입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6인의 젊은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최첨단의 작업을 진행하는 동시대 음악 아티스트 플로라 레멘스와 혼닝 청의 협업 작품을 선보입니다. [PROGRAM] 김태형 - 클라리넷과 전자음향을 위한 '소수(素數)의 바다와 난류' (Clarinet: 이민영) 서승주 - 오페라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논고(202?)'의 아리아 발췌 이정아 - 바이올린과 전자음향을 위한 'awakening' (Violin: 황수빈) 이하느리 - Mélo III : patamusik for 5 obj. (5 lights) 최민준 - (가상 소리꾼과) 소리북 반주자를 위한 ‘JIT IV’ (소리북: 황정현) Flora Lemmens & Hon Ning Cheung - There is no room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