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Reply 성악 앙상블의 3가지 색깔의 로망스입니다. 이번 연주에서는 두명의 소프라노와 한명의 바리톤이 각자의 로망스를 본인들의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가곡들과 아리아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 노래들을 통해 관객 여러분에게 각자의 슬픔과 기쁨의 로망스를 노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PROGRAM]
Vaga luna che inargenti (방황하는 은빛 달이여)
Je te veux (난 당신을 원해요)
Frühlingstraum (봄의 꿈)
Si mes vers avaient des ailes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Als Luise die Briefe ihres ungetreuen Liebhabers verbrannte
(루이제가 배신한 연인의 편지를 태웠을 때)
Vision fugitive (사라지는 환영)
Měsíčku na nebi hlubokém (달에게 부치는 노래)
Ah! Non credea mirarti (당신을 보고싶지 않아요)
Nemico della patria (조국의 적)
Io son l'umile ancella (저는 겸손한 하인입니다)
Regnava nel silenzio (침묵 속에 잠기고)
Largo al factotum (만물박사에게 길을 비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