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1. 바위에 사는 고래
해설 : 하늘이 번쩍 열린다 / 고래가 나타났다 / 돌과 돌이 만난다 / 고래가 춤을 춘다...
2. 울산 불매소리
해설 : 불매야 불매야 어허여루 불매야 / 불어라 불어 불매야 불어라 불어 불매야...
우리나라 철기문화의 중심지인 울산 달천 철장과 불매 소리는 현재 시지정 문화재로 지정 되었으며, 불매
소리는 쇠를 녹이는 작업 중 풀무질 할 때 불렀던 노래로, 굿거리, 자진모리 장단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3. 입춤소고
해설 : 전통춤의 기본적인 춤사위를 지니지만 청아하게 애간장을 녹이는 발의 오금질에 얹어진 농염하지 않은 은근한 교태미. 그안에 소리없이 자유로운 심상을 따르는 미소가 담긴 몸짓의 춤사위가 아름답다. 구성에 있어서는 특별한 형식없이 내재적인 흥에 맞추어 자유자재로 추는 춤이다. 진유림 특유한 춤사위로 짜여진입춤은 묵직하고 맨손춤에 이어 소고춤의 자연스런 조화가 한층더 흥과 멋을 돋구어 준다.
4. 처용가- 창작 판소리
해설 : 처용가는 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부른 8구체 창가이며, 오늘 부를 처용가는 송수환선생님의 학설인 축귀(逐鬼) 능력을 가진 처용이 역신(虐鬼)을 물리치고 벽사진경(僻邪進慶)의 신이 되었다는 이야기로 계속 작판소리로 진행중인 작품이다.
5. 울산아가씨
해설 : 울산아가씨는 작사, 곡자가 알려진 신민요이며 황금심이 불렀다. 1937년 빅타 레코드사에서 음반으로 제작되었다.
6. 울산 모심기 노래
해설 : 낭창 낭창 베리 끝에 무정하다 울 오라비 / 나도야 죽어 후생가면 낭군 먼저 섬길라네...
7. 태화루 비나리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우리 소원 들어주소서...
신라 선덕왕때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태화루는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영남 3루로 불리웠는데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가 2014년 400여 년만에 울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다시 건립되었다. 2014년 5월 14일 태화루 준공식에 초연되었다.
8. 울산태화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넘어 넘어 가네
울산의 상징인 십리대숲, 선바위, 장생포 고래 등과 울산 태화강의 사계를 담아 내어 울산의 아리랑으로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