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Abyss’s
가장 직관적인 해석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나 우주공간을 일컫는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그 심연(Abyss)을 오랫동안 들여다본다면,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어비스라는 단어는 영화, 게임, 웹툰 등 장르물에서 아주 매력적인 세계관의 핵심 장치로 사용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선악의 저편이라는 책에서 유명한 격언을 찾아 볼 수 있다.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미지의 영역,
내 안의 공간을 넓혀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