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원주시립합창단 제119회 정기연주회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특별히 **전경숙 작곡가의 창작 칸타타 《윤동주》**를 선보입니다.
창작 칸타타 《윤동주》는 시인이자 작가이며,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쳤던 윤동주 시인의 시 11편을 바탕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윤동주의 시에는 시대의 아픔과 민족적 저항의 정신이 담겨 있는 동시에, 인간과 삶을 바라보는 섬세하고 따뜻한 서정이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강인한 의지와 부드러운 서정을 지닌 시인 윤동주.
이번 공연에서는 그의 시어가 합창과 음악을 통해 새롭게 살아나며, 한 시대를 살아간 청년 윤동주의 내면과 고뇌, 그리고 끝까지 꺾이지 않았던 정신을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와 음악이 만나 되살아나는 윤동주의 이야기.
원주시립합창단과 함께 그가 남긴 아름다운 시와 깊은 울림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