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온라인 스토어 시간을 파는 상점을 운영하는 온조는 고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상점을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있죠.
학교 폭력으로 고통받는 진국,
가족 간의 갈등을 풀고 싶은 강토,
점점 꿈을 잃어가던 혜지,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지막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유치원 선생님까지.
온조는 그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며, 함께 고민하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남의 시간을 보듬어주던 온조 역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만의 상처를 마음속에 품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