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여덟 번째 무대, 슈만과 브람스가 우리 곁에 옵니다
매월 한 명의 작곡가를 우리 가족 곁으로 초대하는 시간. 내 곁에, 클래식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는 낭만시대 음악사에 가장 깊은 우정을 남긴 두 거장, 슈만과 브람스입니다.
한 사람이 젊은 천재를 세상에 처음 알아보고, 그 믿음이 평생의 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음악의 시인' 슈만과, 그가 발견한 스물의 천재 브람스. 스승과 벗 사이에서 태어난 이 인연은 어떻게 서로를 닮은 듯 다른 음악으로 피어났을까요?
가족이 함께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건반과 현이 빚어내는 다정한 화음과 뜨거운 선율을 만나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우리 아이의 눈앞에서 가장 가까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작은 무대, 큰 울림. 슈만과 브람스가 여러분 곁에서 연주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