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출산을 앞두고 불법 대출에 손을 댄 배우,
친구의 부탁 때문에 인생이 뒤바뀐 배우,
성공을 꿈꾸다 미신에 모든 것을 건 배우.
평범한 선택이라 믿었던 순간들은 예기치 못한 비극으로 이어지고,
서로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던 세 사람은 결국 경찰서에서 마주한다.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그들은 배우로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질수록 현실은 더욱 아이러니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무대 위의 배우와 무대 밖의 현실이 뒤엉키기 시작한 순간. 과연 이들에게 닥친 불행은 끝일까, 아니면 또 다른 시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