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로, 농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자녀를 뜻합니다.
연극 <코다>는 이러한 '코다'의 정체성을 중심으로, 청사회와 농사회를 넘나들며 자신의 존재를 규명하고 경계를 허무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픽션과 논픽션, 청인과 농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소년과 어른이라는 다양한 경계 속에서 잠재된 자유의지를 드러내며, 진정한 동시대 소통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