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불가마 싸운드 포크 기획전
<세 사람의 시간 - 까르 · 천용성 · 김목인>
한 사람의 삶을 노래로 기록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공연은 서로 약 10년의 시간을 사이에 두고 음악을
시작한 세 명의 싱어송라이터, 까르, 천용성, 그리고 김목인이
한 무대에 모여 각자의 현재를 노래하는 자리입니다.
삶의 불안과 희망, 시대의 풍경, 그리고 시간이 남긴 흔적들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노래해 온 세 아티스트는
포크라는 공통된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세대와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각기 다른 시간을 걸어온 세 명의 음악가가 지나온 날들과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무대,
세 사람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