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인간의 D.N.A에 담겨있는 가장 원초적이고 부드러운 악기!
당신이 만나보지 못한 세상,
타악 들려주는 기로 새로운 음악.
가장 인간에게 친숙한 악기는 바로 인간이 태고 적부터 사용해온 “타악기”라고 할 수 있다. 둔탁하고 세밀하지 못했던 과거의 타악기와는 달리, 세월이 지나면서 타악기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으며 독주 악기로서 손색이 없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오는 2026년 07월15일, 그 중에서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음악의 순수한 선율을 Percussionist 신범수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타악기가 가져오는 웅장함부터 따스함까지 모든 것을 음미할 수 있으며, Aldridge, Xenkis, 김성은, Liu, 박동욱, McLaughlin 등 여러 새로운 초연음악을 통해 또다른 타악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음악들의 만남은 타악기 음악의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연주회가 될 것이다.
타악기 연주자 신범수는 Inaki & Elite Mallets(percushop.com)과 함께합니다.
[PROGRAM]
Heng LIU
Vermilion Brid(朱雀) 한국초연
박동욱
나래(Nare) 2003
Patrick McLaughlin
The Canvas Series 한국초연
(Eight Contemporary snare drum solos inspired by renowned artists)
Iannis Xenakis
Rebond A
김성은
Gray City(회색도시) 한국초연
Robert Aldridge
From my little Island 한국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