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One Smile> 작품내용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나는 그 단순한 마음을 믿고 싶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이유 없는 웃음, 그리고 눈앞에 놓인 작은 꽃 한 송이처럼.
감정은 거대한 이유로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작은 순간들로도 천천히 변해간다.
이 작품은 그렇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스며드는 긍정적인 감정의 흐름과,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One Smile> 작품의도
감정은 거대한 사건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주 작은 장면과 향기, 웃음 같은 것들도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감정을 마주한다.
때로는 이유 없이 지치고,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반대로, 누군가의 웃음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아주 사소한 순간들 또한 우리의 하루를 바꾸어 놓는다.
본 작품은 ‘긍정적인 감정은 서로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하나의 웃음이 또 다른 웃음을 만들고, 한 송이의 꽃이 누군가의 마음을 잠시라도 환하게 만들 수 있듯이, 이 작품이 관객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감정으로 남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