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Die 12 Cellisten der Berliner Philharmoniker
7월, 열두 대의 첼로 그리고 한여름 밤의 낭만.
결성 54주년을 맞이한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가 지난해에 이어 26년 한국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열두 첼리스트와 만나면 함께 만나는 그 자체가 선물이며, 관객과 연주자가 나누는 에너지로 혼연일체가 된다.
솔리스트가 개개인의 능력을 뽐내기보다 유연한 내면의 사운드로 균형을 이루어 내는 것이 이들의 최고 강점이자 특징이다.
이 균형은 그들의 레퍼토리 선곡에도 드러나 있으며, 열 두 거장들의 하나된 무대를 그 자체로 듣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안토닌 드보르자크와 에릭 사티의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에디트 피아프, 엔니오 모리코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슬라브 무곡’과 ‘짐노페디’ 등 익숙한 클래식 작품은 물론,
샹송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파리의 하늘 아래’, 그리고 영화음악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하모니카를 든 남자’ 등이 포함된다.
모든 작품은 열두 대의 첼로를 위한 편곡으로 새롭게 재탄생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Antonín Dvořák Slavonic Dances, Op.46 No.8 (arr. Bruno Delepelaire)
안토닌 드보르자크 슬라브 무곡 작품번호46 제8번 (편곡. 브루노 들르프레르)
Erik Satie Gymnopédie No.1 (arr. Wilh. Kaiser-Lindemann)
에릭 사티 짐노페디 제1번 (편곡. 윌 카이저-린더만)
Hubert Giraud Sous le ciel de Paris (arr. Wilh. Kaiser-Lindemann)
위베르 지로 파리의 하늘 아래 (편곡. 윌 카이저-린더만)
Edith Piaf Non, je ne regrette rien (arr; Josep Castanyer Alonso)
에디트 피아프 아니,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편곡. 호셉 카스타녜르 알론소)
Stephan Koncz Swing on Dvorak
슈테판 콘츠 스윙 온 드보르자크
Ennio Morricone Once upon a time in America (arr. Wilh. Kaiser-Lindemann)
엔니오 모리코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편곡. 윌 카이저-린더만)
Ennio Morricone Man with the harmonica (arr. Wilh. Kaiser-Lindemann)
엔니오 모리코네 하모니카를 든 남자 (편곡. 윌 카이저-린더만) 등
* 프로그램은 사전 공지 없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