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관객들과 모두 함께 산 너머~ 노래를 불러봐요^^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
신비로운 도깨비나라의 문이 열리고
깜빡도깨비도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
깜빡도깨비는 착하고 부지런한 덕이에게 서푼을 계속 갔다주네요.
하지만 자기 욕심만 채우는 맹이는 벌을 받게 되어요.
넷쌍둥이 할아버지도 너무너무 재밌어요^^
[줄거리]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하지만 착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덕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비가 오는 어느 날, 옆집 할아버지댁의 일을 도우고 서푼을 받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돌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점점 이상한 발자국소리로 바뀌면서 도깨비들이 잠에서 깨어나게 되죠. 덕이는 깜빡깜빡 건망증이 많은 도깨비를 만나 서푼을 빌려주었어요. 근데 어찌 된 일일까요? 깜빡깜빡 건망증이 많은 도깨비는 매일 매일 찾아와 덕이에게 서푼을 갚는 거예요. 건망증 도깨비 덕분에 덕이는 부자가 되어 마을 잔치를 열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게 되죠. 하지만 덕이의 친구 맹이는 시샘이 났어요. 그래서 맹이도 건망증 도깨비에게 서푼을 빌리고 떡이랑 엿을 사 먹었어요. 과연 맹이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