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제2회 임용남 고법 발표의 공연은 일고성향이라는 제목으로 연주된다.
일고성향은 한가지 북에 소리의 향기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의미이다.
판소리는 일고수 이명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연주에 있어서 반주로만 연주하지 않고 북이 주가 되어 다른 향기를 나타내고자 한다.
따라서 기존의 다양한 판소리와 고법의 발표회와 비슷한 느낌이 아닌 판소리 사설에 맞게 다양한 반주하면서도 각 대목별 타악기가 도입되어
그동안 판소리에서 나타내지 못한 다양성을 선보이는 세계 초연의 연주회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을 통하여 국립국악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색있는 연주와 더불어 국악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