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발라드 보컬리스트 양파와 싱어송라이터 전진희가 전하는 깊은 위로의 무대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완성하는 가장 섬세한 감성 콘서트
영도문화예술회관은 Playlist : Yeongdo 시리즈의 일환으로 양파&전진희 「노래가 된 우리」를 개최한다.
Playlist : Yeongdo는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처럼 소개하는 영도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시리즈로, 일상 속에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음악적 순간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공연은 독보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양파와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 전진희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양파는 1996년 데뷔곡 「애송이의 사랑」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후, 발라드와 R&B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보컬과 호소력 짙은 표현력을 선보여 온 가수다.
전진희는 피아노를 중심에 둔 음악으로 내밀한 감정과 고요한 위로를 전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그룹 하비누아주의 멤버이자 다양한 뮤지션의 세션으로 활동해 왔으며, 피아노 연주 앨범과 보컬 작업을 통해 섬세하고 사적인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 「노래가 된 우리」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채를 목소리와 피아노를 중심의 어쿠스틱한 구성으로 풀어내는 무대다. 화려한 편곡보다 목소리와 선율에 집중해, 사랑과 이별, 기억과 위로, 그리고 우리 각자의 삶 속에 남아 있는 노래들을 차분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익숙한 발라드의 감성과 인디·싱어송라이터 음악의 섬세한 정서가 만나는 자리로, 세대별 관객이 각자의 추억과 감정을 음악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중음악 장르의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관객들이 보다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