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 The New Wave #2
포스터 이미지

MODAFE, The New Wave #2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2026.06.12

공연시간

80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가격

전석 50,000원

장르

무용(서양/한국무용)

주최

(사) 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진

염승훈, 김석현, 이경은 등

예매처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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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공연소개] 대한민국 현대무용의 흐름을 이끌어온 MODAFE(국제현대무용제)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시대 무용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MODAFE는 단순한 예술 축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을 공유하고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무용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MODAFE를 통해 200여 개의 해외 단체와 440여 개의 국내 단체가 참여하였고, 1,300편 이상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축제를 통해 쌓아온 국제적 네트워크와 예술적 연대는 MODAFE를 전 세계 안무가들과 무용단이 주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해마다 더 새롭고 포용적인 형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MODAFE는, 제45회를 맞이하는 2026년 ‘MODAFE Beyond Time, Beyond Dreams’라는 주제를 통해 시간과 꿈의 경계를 초월하는 예술적 경험과 국제 교류의 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MODAFE는 오늘날, 다양한 국가와 예술가들이 서로의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경계를 넘어 예술적 소통의 장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대무용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작품소개 Dance Company AoV <마냥> 단체 및 안무가 소개 Dance Company Achievement of Victory(AoV)는 2022년도에 창단된 현대무용단으로, 일상에서 경험한 감각과 사건을 바탕으로 원초적인 움직임과 사운드를 주요 창작 요소로 삼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용을 매개로 창작자와 관객이 감각을 공유하며 하나의 무대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안무자 염승훈은 역동적이고 직접적인 움직임을 기반으로 공간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하며 작품에 임하고 있다. 일상 속 움직임을 출발점으로 무용수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동작을 창출하고 신체가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작품 설명 함께 웃기 위해 곁에 있고, 말이 없어도 편안한 두 사람이 있다. 특별한 사건이나 이유 없이 마냥 좋다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이어진다. 이 관계는 무엇을 증명하려 하지 않고,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도 않는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이전에, 이미 공유된 시간과 감각 위에 놓여 있다. 안무: 염승훈 출연: 염승훈 김석현 작곡: 장지호 작품길이: 25분 리케이댄스 <레이어스 LaYeRs> 단체 및 안무가 소개 리케이댄스(Lee K-Dance)는 2002년 창단 이래 동시대성의 고민을 담은 재미있는 현대무용으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온 무용단이다. 각기 다른 몸이 발산하는 개성있는 움직임과 다양성을 안무에 녹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무대에서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 현대무용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1996년 데뷔와 동시에 ‘무용계의 이단아’로 주목받은 이경은은 리케이댄스 예술감독으로서 대작들을 선보이며 탁월한 안무력을 인정받은 스타 안무가이다. 독일 솔로탄츠테아터 1위 안무상과 서울예술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발상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입증했다. 현재 그녀는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고 있다. 작품 설명 이경은 솔로 <레이어스 LaYeRs> 이 작품은 시간을 통과한 몸의 현존(Presence)에 집중합니다. 겹겹이 쌓이는 음악의 반복과 확장 구조가 움직임 에너지와 맞물려, 신체에 퇴적된 시간의 궤적을 동시대 춤으로 강렬하게 인화합니다. 몸에 쌓인 겹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파고들어 겹이 끊임없이 쌓이듯 오직 춤으로 표현하면 겹의 끝에 뭐가 있을까? 안무 및 출연: 이경은 의상: 배경술 작곡: 모리스 라벨 작품길이: 25분 Nonlybody <Towards Equilibrium> 단체 및 안무가 소개 신체에서 출발해 끝없이 이어지는 여정으로서의 춤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쿠오 추에카이, 쉬 리엔, 첸 위치 세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한 이 콜렉티브는 유럽, 미주, 아시아를 아우르는 폭넓은 국제 투어와 협업 경험을 통해 형성되었다. 오랜 공연 경험과 심도 있는 움직임 연구를 토대로, 이들은 글로벌한 실천을 대만의 지역적 맥락으로 번역하며 국제적 기준과 로컬의 관점을 잇는다. 컨템포러리 댄스에 서커스, 아크로바틱, 플로어워크, 무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움직임 언어를 통해 신체성을 새롭게 정의하는 동시에, 오늘날 변화하는 예술가의 경로와 관객과의 관계를 성찰한다. 작품 설명 나는 종종 나와 타인 사이에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내가 관점에서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가정하곤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균형은 내가 상상하는 이상적인 공간 속에만 존재할 뿐이다. 두 사람 사이에서 펼쳐지는 것은 다가서고, 물러나고, 반응하는 끊임없는 움직임이며, 각각의 행동은 또 다른 작은 변화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결코 멈춰 있지 않은 세상을 헤쳐나가며, 두 사람의 공존이 가능한 찰나의 순간들을 찾아 나선다. 나는 긴 막대기를 이용하여 이러한 변화들이 더욱 가시적이며, 피할 수 없도록 한다. 그 막대기는 거리와 타이밍의 변화를 증폭시키며, 퍼포머들이 불균형한 상태 속에서도 함께 머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몸을 섬세하게 사용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안무: Chueh-Kai KUO 출연: Yu-Chi CHEN, Li-En HSU 작품길이: 20분
    MODAFE, The New Wave #2MODAFE, The New Wa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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