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AFE, Spark Place #2
포스터 이미지

MODAFE, Spark Place #2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기간

2026.06.04

공연시간

60

관람연령

만 7세 이상

가격

전석 50,000원

장르

무용(서양/한국무용)

주최

(사) 한국현대무용협회

출연진

유하은, 이정은, 조준홍, 김영웅

예매처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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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공연소개] 대한민국 현대무용의 흐름을 이끌어온 MODAFE(국제현대무용제)는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시대 무용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 MODAFE는 단순한 예술 축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예술 작품을 공유하고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권위 있는 무용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깊은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MODAFE를 통해 200여 개의 해외 단체와 440여 개의 국내 단체가 참여하였고, 1,300편 이상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축제를 통해 쌓아온 국제적 네트워크와 예술적 연대는 MODAFE를 전 세계 안무가들과 무용단이 주목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해마다 더 새롭고 포용적인 형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MODAFE는, 제45회를 맞이하는 2026년 ‘MODAFE Beyond Time, Beyond Dreams’라는 주제를 통해 시간과 꿈의 경계를 초월하는 예술적 경험과 국제 교류의 장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MODAFE는 오늘날, 다양한 국가와 예술가들이 서로의 창작 세계를 공유하고 경계를 넘어 예술적 소통의 장을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대무용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작품소개 조준홍 <The happening> 안무가 소개 안무가 조준홍은 신체의 상태와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움직임을 통해 동시대의 감각을 탐구한다. 일상의 작은 균열과 반복되는 움직임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태도와 생존 방식을 신체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설명 관계와 선택 속에서 나는 자주 어긋나고 실수해왔다. 그러나 그 미끄러짐은 멈춰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계속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었다. 〈The happening〉은 어긋나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 행동하려는 몸의 상태를 다룬다. 안무 및 출연: 조준홍 작품길이: 10분 이정은 <Not to Do> 안무가 소개 이정은은 직관적인 이미지와 신체 언어를 통해 신체가 놓인 상태와 그 안에서 드러나는 태도를 탐구하는 안무가이자 무용수이다. 그의 작업은 몸이 반응하기 직전의 긴장과 감각, 그리고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신체적 상태에 주목한다. 서사적 설명보다 신체의 즉각적인 반응과 시각적 인상을 통해 관객이 작품을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이끈다. 작품 설명 <Not to Do> 는 출산과 커리어라는 현실적 갈래 앞에 놓인 30대 여성 무용수의 현대적 상태에서 출발한다.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구 속에서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그 사이의 시간을 살아내며 계속 움직이고 반응하려는 몸의 태도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안무: 이정은 출연: 이정은 한윤주 작품길이: 10분 유하은 <나의 무중력이야기> 안무가 소개 유하은 안무자는 화려한 테크닉보단 담백하고 무게감 있는 움직임,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신체 상태를 좋아합니다.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서사를 신체의 감각으로 번역하는 방식을 통해, 관객과의 직접적이고 진솔한 소통을 위한 작업을 지향합니다. 작품 설명 관계가 깊어질수록 타인의 존재는 무게로 느껴진다. 실망이나 회의가 찾아온 마음은 잊으려 해도, 몸은 이미 타인의 무게를 기억하고 있다. 접촉했던 감각은 잊혀지지 않으며,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완전한 단절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러한 끌림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처럼 작용하는 본능적인 힘이다. 안무: 유하은 출연: 유하은 정종웅 최진솔 의상: 최인숙 작곡: 김지산 작품길이: 13분 김영웅 <BABALIMAN> 안무가 소개 안무자 김영웅은 경험을 통해 세상을 탐구하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며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안무가이다. ‘사랑’과 ‘예술’을 중심으로 사람의 삶과 감정을 작품 속에 담아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관객과 정서적으로 소통하며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작업을 지향한다. 작품 설명 <BABALIMAN>은 사회의 기준에 닿지 못한 삶을 가리키지만, 이 작품은 하루를 끝까지 살아내는 몸들의 지속을 바라본다.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버텨낸 하루들이 이어지고, 그 끝에 우리는 삶을 이어간다. 안무 및 출연: 김영웅 작품길이: 12분 단체소개 (사)한국현대무용협회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도모 및 무용예술의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통한 한국 현대무용의 질적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여러 분야 예술가는 물론 대중과 소통하고 다양한 세대의 현대무용 향유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 안무가와 무용수 매칭 프로젝트 ‘생생 춤 페스티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신인데뷔전’, 유망 무용인을 발굴하는 ‘한국현대무용 콩쿠르’, 대한민국 현대무용계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현대무용인의 밤’ 등이 있다. 협회는 다양하고 새로운 운영방식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탐구하여 역사성을 지닌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작품활동과 일반인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MODAFE, Spark Place #2MODAFE, Spark Pla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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