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한 시대를 위로할 수 있다면,
그 목소리는 아마도 손지연일 것입니다.2003년 1집 <my life's story 실화>로 데뷔한 이래, 싱어송라이터 손지연은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음악을 써왔습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의 진심으로 노래하는 아티스트. 그의 음악이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입니다.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상상마당, 롤링홀, 백암아트홀 등 한국 인디 음악의 대표적인 무대를 거쳐온 손지연이 2026년 봄, 제주 애월의 작고 따뜻한 공간 애월뮤직팩토리에서 관객과 마주합니다.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가장 진심에 가까운 목소리로.
한 곡 한 곡 천천히 흘러가는 그의 라이브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