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개]
<창작의도>
아빠, 아버지. 당신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새벽같이 집을 나서는 당신은 사랑하는 자녀가 행여나 깰까, 까치발로
거실을 지나갑니다. 언제 어디서나 웃음을 잃지 않아야 하는 우리 아빠.
가장이라는 무거운 짐으로 육신은 아프고 힘이 들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내색하지 않고 홀로 울었던 우리 아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이 작품을 만듭니다.
<주제>
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 시대의 가족들.
가족 간의 유대가 없어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집안의 가장이자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 아버지의 사랑을 이야기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