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이번 공연 〈Song & Scene – Two Voices〉는 소프라노와 바리톤 두 성악가가 가곡과 오페라 곡들을 이어가는 무대입니다.
조용한 가곡에서 시작해 점차 분위기가 깊어지고,
오페라 아리아와 앙상블로 이어지며 공간의 공기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각 곡이 가진 색은 다르지만, 전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봄밤,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으면서도
각 곡의 분위기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PROGRAM]
* F.Liszt /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 F.Liszt / Oh! quand je dors (오! 내가 잠들 때)
* M.Ravel / Don Quichotte a Dulcinee (둘시네아에게 바치는 돈키호테)
1. Chanson romanesque (낭만의 노래)
2. Chanson epique (영웅의 노래)
3. Chanson a boire (술의 노래)
* G.Charpentier / Depuis le jour (그날 이후로) <Louise>
* E.W.Korgold / Mein sehnen, mein wahnen
(나의 그리움, 나의 동경) <Die tote Stadt>
-Intermission-
* A.Messager / Le jour sous le soleil beni
(축복의 햇살 아래에서) <Madame Chrysantheme>
* G.Verdi / E sogno? o realta? (꿈인가? 현실인가?) <Falstaff>
* G.Verdi / Caro nome (사랑스러운 그 이름) <Rigoletto>
* G.Rossini / Largo al factotum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Il Barbiere di Siviglia>
* F.Lehar / Lippen schweigen (입술은 침묵하고) <Die lustige Witwe>
* 정희선 / 어느 봄 날